짹빽업 (오나나, 유카링, 킹스파 이야기+)

1월 6일~8월 26일


(오나나 이야기)

-렌소하나비는 역시 라이브파크 버전이 ㄹㅇ이다 폭우맞고 쫄딱 젖은 오나나 앙코르 엔딩송 뒤에서 하나비 팡팡 터지고..갬동
-라이브버전이면 처음에 기타 딩딩잉 음이 너모 좋음 그리고 색소폰 애드립도 미침

-히어로즈까지는 걍 무난햇는데 이번 투어 의상 좀 그래 이러면 리에쨔마가 그리워지는것
-체리보 의상도 라이브서커스 생각나서 특색없고 흠ㅡㅡ


(나노하 이야기)

-사실 나노하 가사은 오나나만 회자되지만 유카링 노래 가사도 상당히 싱크로되는 부분이 많아
보통 유카링 작품 타이업은 작품이랑 관계없다고하고 가사도 의식안하고 부른다고는 하는데 메카리루랑 마이위시마이러브는 좀 달라

-처음 만났던 날의 눈동자를 잊을수없어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바로 알았어<<<이거 완전 나노페이첫만남이쟝
-작은 용기 이런것들..메카리루는 특히 신기한 곡임 밝은 노래지만 존내 슬퍼

-이노스타 메카리루는 신이야
-킹스파에서 불러주라요ㅠ

-설마 구작방영 팝압으로 퉁치는건 아니겟
-10월이라 흠


(킹스파 이야기)

-유카링 야마나코도 있엇고 꽤 괜찮았네
-오나나 오프닝은 좀 놀랐다

-거의 킹레이블인거처럼 대접 잘해줬네 밋시 땡큐 그것도 그렇지 초창기 크리본부 개국공신인걸..

-헿😚

-킹스파 유카나나 개맛도리

-나노하콜라보 무대는 모아보면 꽤 많지만 이번은 뭔가..뭔가 울컥함
올해 20주년인것도 유카링 킹나가고 킹스파 참가한것도 둘이서 하나미치 걷는것도 오나나가 손내밀자 유카링이 잡아주는것도..

-무엇보다도 유카링이 즐거워보여서 좋아
-밋시 마음을 이해한 딸램같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