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미즈키나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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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8월 26일 (오나나 이야기) -렌소하나비는 역시 라이브파크 버전이 ㄹㅇ이다 폭우맞고 쫄딱 젖은 오나나 앙코르 엔딩송 뒤에서 하나비 팡팡 터지고..갬동 -라이브버전이면 처음에 기타 딩딩잉 음이 너모 좋음 그리고 색소폰 애드립도 미침 -히어로즈까지는 걍 무난햇는데 이번 투어 의상 좀 그래 이러면 리에쨔마가 그리워지는것 -체리보 의상도 라이브서커스 생각나서 특색없고 흠ㅡㅡ (나노하 이야기) -사실 나노하 가사은 오나나만 회자되지만 유카링 노래 가사도 상당히 싱크로되는 부분이 많아 보통 유카링 작품 타이업은 작품이랑 관계없다고하고 가사도 의식안하고 부른다고는 하는데 메카리루랑 마이위시마이러브는 좀 달라 -처음 만났던 날의 눈동자를 잊을수없어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바로 알았어-작은 용기 이런것들..메카..

9월 4일~12월 16일 (오나나 이야기) -아니 무슨 코바야시 사치코의 뒤를 이을거냐곸ㅋㅋ -긍대 밋시 킹 이사됐나? 위로 올라가더라도 오나나 현장에는 언제나 있어주라 코로나 때문에 한번 공연 못본거 빼고는 올참간데ㅋㅋ -오나나 신곡 들을수록 신나고 좋다 울퉁마녀는 무난한 힐링물이네ㅋㅋㅋ참 오랜만에 애니보는듯 -겟백 피아노음 너무 좋아..한번은 기타 한번은 배이스 드럼 피아노 이렇게 하나씩 집중해서 들으면 넘 좋음 겟백은 특히 피아노거든요 오캐버전도 진짜 짱좋은데 -돈비롱은 갓곡이다 astrogation같은곡 또 나왔으면 좋겟ㄷㅏ..띵곡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었는데 (성우 이야기) -기다렸다 -히미코(cv.유카링) 군신(cv.오나나) 어? 둘이서 대합이나 캐러 가고 말이얌 -아니 잠깐만 코노세츠자나? -..

5월 23일, 25일, 27일. 6월 5일, 13일 (나노하 이야기) -근데 리플렉션 디토네이션 말도 안되는 퀄리티긴 햇어 괜히 밋시가 겁나 돈많이 들었으니 봐달라고 한게 아니여ㅋㅋ작화야 뭐 당연하고 음향효과가 빡빡해서 미침 -나노하보고 하얀악마니 뭐니하지만 사실 나노하는 악마가 아니라 천사라는게 애절함 나나 가사에서도 나노하 타이업은 천사 여성성 다정함 아름다움 이런 것들이 기본 테마기도하고 -스크라이커즈 18화에서 오프엔드 바뀌는거 너모 좋음 이야기 진행상 기동6과 박살난 다음 변화주는걸로..이런거 고민하는 팀 나노하 좋구여 -난 극장판 캐릭터 코멘터리도 물론 좋아하지만 그냥 스태프나 캐스트진 코멘터리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 아쉽기도해ㅋㅋ -포스를 애니화햇으면 흥헀을거라는 알못은 어쩌면 좋을까 -나노..

4월 21일~5월 23일 (성우 이야기) -예전에 스마일갱이랑 쿠로우사기 정리해둔거 아깝다 -앙쥬 상영회 삼대장은 전설이다ㅋㅋㅋ가운데낀 유이카오리ㅋㅋㅋ 유카링 아직 킹이었으면 세명이서 뭔가 콜라보나 이벤트이런거 보고싶었어.. 오랜만에 유카리나나 첫라디오인 도키메키 라디오듣는게 이시절 유카링을 타무라상이라고 뷰르고 엄청 텐션높고 부끄러워하는거 개웃김ㅋㅋ (오나나 이야기) -오나나 라이브 코멘터리를 듣는게 취미인 사람 히어로즈 오디오 코멘터리 기대중 나노하랑 심포 이야기 많이 해주겠징 오나나랑 밋시 오디오 코멘터리 너모 웃긴것 이 정기컨텐츠 찬성합니다.. -초기에 나나 혼자하다가 파이터부터 밋시랑 둘이 하는데 스때 텐션이랑 지금이랑 다른것도 웃김ㅋㅋㅋ20년 넘게 같이 일한 전우라 서로 극딜하고ㅋㅋㅋ근데 코시..
데코보코 마녀 모녀의 사정 PV 오프닝 오나나 신곡 Sugar Doughnuts 포함 제2탄 PV 공개. 애니메이션은 무난한 힐링물(?) 같은 느낌이고 신곡은 지금 투어에서 공개 중. 성우 활동하는 오나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신작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
4월 20일 (나노하 이야기) -나노하는 sts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비비드같은걸 만들어서라고요 일단 비비스트는 걍 스핀오프취급이라 상관없긴한데 -비비드에서건진건 나노페이부부생활 딱 하나뿐이자나 맛있는건 둘째치고 나이테 라인이랑 성우힘으로 끌고가는 작품이면서 억지로 세대교체시도한다고ㅋㅋㅋ되겠냐? 극장판 3,4기도 내는게 너무 늦었지 as극장판 나오고 적당히 2년텀으로 나왔으면 마테리얼즈로 존나 흥했을텐데 -ㅂㅂㅅㅌ는 대놓도 나나유카리 세대교체 시도한답시고 유이이노링 집어놓고ㅋㅋ 아니 ㄴㄴㅎip쓰지말고 새로 만드세요 미시마피ㅋㅋ -팬텀마인즈는 가사가 개돌았고요 나노하 타이업중에 이노스타가 모든 면에서 갑이긴하지만 팬텀은ㅋㅋ오나나가 쓴 공식 나노페이ss쟝 -이노스타는 오나나 곡들 중에 갑이라ㅋㅋ인트로랑 기타 ..

▶본인이 예상한 미즈키 나나애니송 BEST 3 사이좋게 나노하, 심포기어 대표곡과 홍백 첫출장을 이룬 특별한 곡 심애를 고른 평화주의자 오나나의 초이스. 이런 것도 성격이 드러난다. 첫번째, 오나나의 브레이크 계기가 된 이터블레 "노래할 때마다 에너지가 올라온다. 다양한 기적을 불러일으키고 다양한 만남을 가져다준 터닝포인트." 두번째, 심애 "홍백가합전에 첫출장에서 피로한 곡. 아버지가 타계하시고 일주일 후까지 가사를 써야하는 마감일이 정해져있었는데, '언제나 베스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게 프로다'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쓴 곡." 세번째, synchrogazer "노래로 싸우는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 애니메 팬뿐만이 아니라 어른(파칭코ㅋㅋ)분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 ▶게스트가 예상한 미즈키 나..

ラストシーン(라스트씬) 작사・작곡:미조시타 하지메 / 편곡:오오히라 츠토무 / 노래 : 미즈키 나나 첫 단독 SSA 공연이었던 라이브 포뮬러 이 라이브도 좋아하는데 오나나는 개인적으로 반성점이 많아서 아쉬웠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라스트씬은 예전에 오나나 발라드 넘버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었고 물론 지금도 좋아함. 멜로디도 가사도..저 의상이 등이 완전 파인 의상인데 360도 무대였던 나나페스에서 입었을 때 뒷모습이 완전ㅋㅋ완전개방ㅋㅋ어쨌든 라이브 버전인 어쿠스틱 버전보다는 음원 버전을 더 좋아하는 노래. 친구 상담은 잘해주지만 자기 일에는 메카쿠시라는 가사부터, 내용도 애틋하고 가슴에 콕콕 박히는 내용이라 약간 현실적이라고 해야 하나..수정되기 전에 가사는 실제 지명도 들어가서 더 현실적이었다는 뒷..
2020.10.02 제53회 LIVE DAM Ai presents ANISON INSTITUTE 카미라보! 게스트: 미시마 아키오(킹레코드), 아게마츠 노리야스(Elements Garden) 1:40 전반, 오나나랑 만난 10년간 당시 밋시 31살. 코나미 디렉터랑 우연히 오나나 첫 라이브를 보러가게 됨. 엔카 부르지, 캐릭터송 부르지, 이상한 라이브였다. 97년에 성우 데뷔하고 3년간 자기가 해왔던 모든 걸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여주고자 한 라이브 무대를 보고, 특히 팝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인상을 받았다. 원래 밋시는 아이돌 프로듀싱을 하고 싶어서 킹레코드에 입사했다. 게임 뮤직(도키메키) 작업을 하면서 성우가 노래하고 작품을 홍보하는 그런 시기랑 맞물려서. 4:50 당시는 게임 뮤직을 선전하는 일을..

Don't be long 극장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1st』 삽입곡 작사・작곡・편곡 : 야부키 토시로 / 노래 : 미즈키 나나 나노하 1기 tv판 삽입곡이랑 자매곡이다. 같은 야부키 토시로 곡이기도하고 페이트가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기로 결심하는 똑같은 장면에서 흐른 삽입곡. take a shot 피아노 인트로가 인상적이라면 don't be long도 마찬가지로 잔잔한 인트로부터 시작해서 동경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이 뜨겁게 담긴 특징이 눈에 띔. 생기를 잃은 페이트가 침대에 누워서 화면속 나노하를 바라보면서 결심하는 장면, 즉 동경하는 사람=이름도 모르는 여자아이=나노하라는 점에서 가사에서 말하고 있는 "너와의 만남이 용기를 불어넣어주었다" 는 페이트의 결심을 상징하고 있음.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