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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NET
4월 20일 (나노하 이야기) -나노하는 sts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비비드같은걸 만들어서라고요 일단 비비스트는 걍 스핀오프취급이라 상관없긴한데 -비비드에서건진건 나노페이부부생활 딱 하나뿐이자나 맛있는건 둘째치고 나이테 라인이랑 성우힘으로 끌고가는 작품이면서 억지로 세대교체시도한다고ㅋㅋㅋ되겠냐? 극장판 3,4기도 내는게 너무 늦었지 as극장판 나오고 적당히 2년텀으로 나왔으면 마테리얼즈로 존나 흥했을텐데 -ㅂㅂㅅㅌ는 대놓도 나나유카리 세대교체 시도한답시고 유이이노링 집어놓고ㅋㅋ 아니 ㄴㄴㅎip쓰지말고 새로 만드세요 미시마피ㅋㅋ -팬텀마인즈는 가사가 개돌았고요 나노하 타이업중에 이노스타가 모든 면에서 갑이긴하지만 팬텀은ㅋㅋ오나나가 쓴 공식 나노페이ss쟝 -이노스타는 오나나 곡들 중에 갑이라ㅋㅋ인트로랑 기타 ..

▶본인이 예상한 미즈키 나나애니송 BEST 3 사이좋게 나노하, 심포기어 대표곡과 홍백 첫출장을 이룬 특별한 곡 심애를 고른 평화주의자 오나나의 초이스. 이런 것도 성격이 드러난다. 첫번째, 오나나의 브레이크 계기가 된 이터블레 "노래할 때마다 에너지가 올라온다. 다양한 기적을 불러일으키고 다양한 만남을 가져다준 터닝포인트." 두번째, 심애 "홍백가합전에 첫출장에서 피로한 곡. 아버지가 타계하시고 일주일 후까지 가사를 써야하는 마감일이 정해져있었는데, '언제나 베스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게 프로다'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쓴 곡." 세번째, synchrogazer "노래로 싸우는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 애니메 팬뿐만이 아니라 어른(파칭코ㅋㅋ)분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 ▶게스트가 예상한 미즈키 나..

ラストシーン(라스트씬) 작사・작곡:미조시타 하지메 / 편곡:오오히라 츠토무 / 노래 : 미즈키 나나 첫 단독 SSA 공연이었던 라이브 포뮬러 이 라이브도 좋아하는데 오나나는 개인적으로 반성점이 많아서 아쉬웠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라스트씬은 예전에 오나나 발라드 넘버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었고 물론 지금도 좋아함. 멜로디도 가사도..저 의상이 등이 완전 파인 의상인데 360도 무대였던 나나페스에서 입었을 때 뒷모습이 완전ㅋㅋ완전개방ㅋㅋ어쨌든 라이브 버전인 어쿠스틱 버전보다는 음원 버전을 더 좋아하는 노래. 친구 상담은 잘해주지만 자기 일에는 메카쿠시라는 가사부터, 내용도 애틋하고 가슴에 콕콕 박히는 내용이라 약간 현실적이라고 해야 하나..수정되기 전에 가사는 실제 지명도 들어가서 더 현실적이었다는 뒷..